2019 World-KIMWA Annual Convention

Recalling & Leap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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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킴와를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역대 총회장님들 / 이정옥 여성부장관님과 함께 / 2019 World-KIMWA, GLAD Hotel, Seoul, 2019. 10.9-10.12

총회장 인사

새해 인사
 
신축년 새해 월드 킴와 미주 그리고 해외 지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는 소의 해입니다. '호시우보(虎視牛步)'라는 말은 소의 미덕을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체의 의미는 '소처럼 걸으면서 호랑이처럼 주시'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조금 바꿔 생각해 보면 호랑이 눈으로 세상을 살피면서 소의 걸음걸이로 인생의 목표를 여유롭게 그러나 충실하게 달성해 가는 뜻으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그런 심오한 뜻으로 해석되는 한 해가 되길 회원 여러분들께 기원합니다.

 

올 한해도 우리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좀 더 우리의 일상을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이 팬데믹의 재앙을 잘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의 직장과 일터, 학교와 기업, 그리고 커뮤니티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생태 환경은 급격하게 새로운 우리의 행동 패턴과 문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노멀이 노멀로 바뀌어 가고 있는 이 때 우리도 다른 차원의 사고와 행동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우리 월드 킴와도 연례 프로젝트 내용이나 행사의 틀은 변함이 없지만 더 많은 사고와 노동을 창의적으로 생산해야 하는 그런 차원의 노력을 쏟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는 저희들 15년 역사를 맞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이에 발맞춰 월드킴와의 역사와 취지에 맞게 저희들 손으로 저희들 얼굴이라 할 수 있는 15년 역사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월드 킴와 15년사 역사 편찬 사업에 착수합니다. 

미주와 해외 국제결혼 여성의 다이애스포라를 기억하고 앞으로 미래 역사를 어떤 비전으로 감당해 나가야 할 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해가 신축년입니다. 다문화권의 사회로 점차 변모하고 있는 고국 한국 사회의 발전을 보면서 한편으로 우리는 보다 자긍심을 갖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가진 능력과 경험때문이기도 합니다.우리 월드 킴와 회원들의 글로벌 역량과 역할이 앞으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빌면서 새해 풍성한 황금의 소같은 결실을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총회장 정나오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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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킴와 7대 총회장

정나오미

​월드킴와 (World-KIMWA)

세계 국제결혼여성 총연합회

World Federation of Korean Inter-Married Women’s Association (World-KIMWA)

​2006년 월드킴와 초대회장으로 김예자(Lea Armstrong)회장 추대.  장하진 여성부장관(우측)이 김예자회장의 손을 올려주고 있다.

월드킴와는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국제결혼 여성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회원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유익한 정보 공유와 문화를 교류 함으로써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의 정체성 확립과 구성원들의 효과적인 민간 외교에 기여 하고자 2006년 10월 출범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매해 전세계의 여성지도자들이 모국에 함께 모여

  • 회원상호간의 정보 교환, 친목과 발전도모

  • 한인 세계국제결혼여성들의 문제 해결 및 세미나 개최

  • 모국의 재외동포정책에 대한 건의및 자문

  • 한국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실질적 대안

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하고

동시에 세계대회 리더십 워크샵을 통한

  • 세계 구성원들의 리더십 발굴, 개발과 조직화

  • 세계 구성원들의 차세대 지도력개발

​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결속력과 한류 전파 정착을 위한 민간외교관의 무한 가능성이 있는 글로벌 여성단체로 발전을 거듭해오며 모국과 거주국의 다문화가정, 입양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으며 세계평화에 이바지해오고 있습니다

​월드킴와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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